글번호
1163041

융합생명공학과 오덕근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출

작성자
융합과학기술원 행정실
조회수
176
등록일
2025.12.05
수정일
2025.12.05

- 식품생물공학 분야 연구성과 인정받아… 20년 이상 활동 연구자 중 우수 연구업적 기반 선발


△오덕근 교수(융합생명공학과)


건국대학교 오덕근 교수(융합생명공학과)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27일 정기총회에서 선정한 34인의 2026년도 정회원에 최종 선출됐다. 농수산학부 분야에서 올해 선출된 3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효소공학·생물전환·미생물 배양·희소 단당류·사포닌 등 식품생물공학 분야 연구 전반에서 이룬 장기적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0년 이상 연구 활동을 이어오면서 해당 분야에서 선도적 성과를 낸 연구자를 정회원으로 선정한다. 특히 책임저자(교신저자)로 발표한 대표논문 10편을 중심으로 연구업적의 수월성·독창성·학문적 영향력·사회적 기여도를 엄격히 심사해 최종 선발한다. 오 교수의 이번 선출은 식품생물공학 분야의 국내 연구 저변 확대 및 산업적 파급력에 기여한 공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오덕근 교수는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학사(1984), KAIST 생물공학과 석사(1986)·박사(1992)로 학위를 취득한 후, 제일제당 종합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연구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우석대학교, 세종대학교를 거쳐 2005년부터 건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식품생물공학 연구와 교육에 힘써왔다. 건국대에서는 SK케미칼–건국대 생물소재연구소 소장, 건국대학교 기능배당체 연구소 소장, BK21+ 응용생명공학사업단 단장 등을 역임하며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연구 개발을 수행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아미코젠 사외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김정회 기념 학술상(2023), 한국생물공학회 우수기술연구상(2017) 등 여러 학술상을 수상하며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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